갑자기 뜬금없죠?
맨난 하스만 올리던 겜창이 소녀전선이라니.
사실 이거 살때는 소녀전선이 뭔지도 몰랐는데
친구놈이 알려줘서 그냥 충동구매로 샀네요.
잡담은 넘기고 열어봅시다!
별관심없어서 넘깁니다.
그림보려 산거여서..
뜯어버리죠.
흠.
별 필요없는건 넘기고 아트북을 보죠!
뭐가 잔뜩있네요.
계속이라는거 보니 다음도 있는듯.
넘기고.
완성도가 엄청 좋아보입니다.
아마 앞의 여자가 맨 총이겠죠.
가격 충격 약 4만5천원..
(폴아웃 아트북 보단 싸군)
일러스트가 예쁘군요.
넘기다보니 뭔가 두꺼워서 보니
순간 펴지는 페이지인줄.
수위가 좀 높아서 첫 페이지는 말고 뒷 페이지
메카 귀욤.
뭔가 앞의 캐릭터보다 설명이 적은..
심지어 메카보다 적은..
멱살! 힘도 쌔라
위의 포스터네요.
귀욤.
뭐 문제가 많은 아트북이라지만 내용은 알찬거같네요.
이 아트북을 주문한건 4월 쯤인거같은데
군인이었죠..
전역하고 받다니..
친구놈 소개로 알게된 게임 해보기도 했는데
재밌다는 느낌보단 그냥 하는 느낌이네요.
무튼 아트북 사는건 즐겁습니다.
다음엔 부대에서 산 폴아웃4 아트북을!
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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