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 국민 금융·개인 정보 털렸다 [서울신문] ATM·가맹점 포스 단말기 해킹 통해 카드 정보·계좌·주민번호까지 탈탈 경찰·금감원 3개월째 ‘핑퐁 게임’만 현금자동입출금기(ATM)와 포스단말기, 멤버십가맹점 해킹을 통해 1.5테�� news.naver.com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 사이 하나은행 해킹 혐의로 구속된 이모(42)씨의 추가 범행과 공범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씨가 국내 ATM과 카드가맹점 포스단말기, 멤버십가맹점 등을 해킹해 빼낸 금융·개인 정보 1.5TB 분량의 외장하드를 확보했다. 해당 기사가 무단전재 및 재배포가 금지기에 사실만 전달하고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사를 확인해주세요. 기사가 14일 19시 06분에 올라와서인지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