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 사이 하나은행 해킹 혐의로 구속된 이모(42)씨의 추가 범행과 공범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씨가 국내 ATM과 카드가맹점 포스단말기, 멤버십가맹점 등을 해킹해 빼낸 금융·개인 정보 1.5TB 분량의 외장하드를 확보했다.
해당 기사가 무단전재 및 재배포가 금지기에 사실만 전달하고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사를 확인해주세요.
기사가 14일 19시 06분에 올라와서인지 실시간 검색어에 보이지 않습니다.
해당 외장하드 속 정보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을 못 하는 상황이랍니다.
얼마 전 토스 사건도 있었죠.
금융 사건에 민감해져 있는 상황에서 이런 초특급 규모 사건이 있었다는 점은 충격적입니다.
3개월 정도 밀렸다는 거 같습니다.
2차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니 미루지 말고 신속하게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