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이것들 외에도 많습니다.
모이지 말라고 쳐놓은 곳 바로 뒤에서 우르르 몰려서 보고 있다니
경찰들이 확성기로 말해도 듣지도 않고 무시한다네요.
물론 실제로 안 나오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분들은 부디 코로나 안 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랄게요.
게이머들은 자신이 하는 게임에서 해돋이를 바라보기도 하고
랜선 해돋이라고 해돋이 생방송을 틀어주는 등 슬기로운 상황도 있습니다.
확진자 현황입니다.
1029명으로 아마 30일~31일 사이쯤까지 집계 같네요.
부디 의료진 분들이 지쳐 쓰러지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국가 근로도 단계 내려오기 전까진 못해서 장학금도 못 받네요.
저는 곧 졸업이라 안 쓰면 그만이지만 부담이 커지는 분들이 많을 텐데 힘내세요.
해돋이로 코로나 걸린 사람은 보험 제외시키고
역학조사에서 업무가 아닌 유흥 등으로 타지 이동 등이 보이면 보험 제외를 했으면 좋겠네요.
전파자로 여기고 벌금도 청구했으면 좋겠지만 그럴리는 없겠죠.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출장 가는 분들도 있으니 업무는 빠지는 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대부분의 일에 처벌이 강하면 확실하게 줄어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런 의견이지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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