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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공개 모음
이번에는 총 10장이 공개되었으며 전설 2장과 엉뚱이, 램실드 같은 카드가 등장했습니다.
적에게만 가능한 교화보다 좋아보이는 교령 (이름도 비슷)
무려 베네딕투스를 3번이나 사용할 수 있죠.
상대의 좋은 하수인을 가져오는 등 쓸모 있어 보이는 카드입니다.
어제 유출되었던 카드는 가짜였군요!
근대 어제 카드가 더 끌리네요.
죽기 이후에 써야 가치가 있을 것 같네요.
7코 9체력은 장점 같습니다.
양조사와 떡대를 합친 이 하수인.
심지어 정령이라는 종족값도 가졌습니다.
사실 두억보다는 전에 내놓은 하수인을 강화해서 재활용하는 목적이 강하겠네요.
술사의 정령카드가 늘어나 기쁘군요.
과거 턴이 지나거나 피해를 입을 때마다 2배가 늘어는 카드들이 있었죠.
과연 압살과는 어울릴지 궁금하군요.
7코 5/10은 엄청난 파워라 생각하네요.
투기장의 깡패가 될 것 같습니다.
효과는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기계알이나 죽메냥에 넣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큐브같이 추가로 얻는 죽메는 발동하지 않을 것 같네요.
코스트에 합당한 공체와 적절해보이는 효과
전설 무기에서 잊지 못했는지 다시 미라클을 밀어주네요.
위니로 짜서 여분 팔 등의 주문을 이용해 좀비를 강화하는 식으로 짜보고 싶군요.
양옆의 하수인이 피해를 입을 때 대신 입습니다.
램실드같은 카드가 나왔네요.
광역기 또한 해당되며 천보가 있을 시 천보도 유지되더군요.
5코 대비 높은 체력도 있어서 써볼만한 하수인 같습니다.
소냐 하수인이나 질리악스같은 생흡등과 사용해보고 싶군요.
상대가 이 하수인을 공격할 경우 50% 확률로 엉뚱한 아군을 공격합니다.
상대 한정에 공체까지 준수한 이 하수인..
더 이상 엉뚱이라 부르면 안 될 것 같군요!
알덱에 넣어보거나 침착맨과 쓴다면!?
선택 - 하수인에게 2/4 도발을 부여, 3/2 렙터를 둘 소환
갈림길과 같은 코스트라 믿어지질 않네요.
경우에 다라 다르겠지만 드로우 형식에 위습을 풀었던 어그로와는 달리 템포 형식으로 만들 때 쓸 수 있겠네요.
3 회복
아키나이가 있는 사제라면 충분히 사용할만해 보이지만 직접적으로 덱에 넣어 쓰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이상 10장이었으며 어썸 하지 않은 드루 전설이 나와 아쉽지만 전략적인 카드가 여러 개 등장해 좋아 보입니다.
다른 카드 공개 모음 도 있으니 궁금하시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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