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월회비를 인상하게 되면서 필요한가에 의문을 가지게 됐다
대부분 장보는게 위주인데 이마트, 홈플러스를 통해 구매하기 시작한게 주 원인
쿠팡은 쿠폰받은거 쓴다고 추가 지출 하는 느낌이 강해져서 해지하기로 했다
아래 마이쿠팡을 누르고 스크롤 쭈우욱
스크롤을 내리다보면 와우 멤버십 란이 있다
클릭
아래로 쭉 내려줌
아래 멤버십 관리를 클릭
선택지가 뜨는데 중간을 보니
전에 보니 5월 쯤 동의 되어있더라
마지막 해지하기를 눌러 줌
마치 해지 안하면 4990원으로 유지 가능한것처럼 써놨지만 내일부터 7890원이 결제된다
해지 계속하기를 눌러줌
마지막 날이라 0일 펀치
아래로 쭈우욱 내려준다
넹
위에서 말했던대로 이용이 줄은게 원인이니 저걸 골랐다
10퍼 쿠폰은 이제 의미가 없는 시대
아니 다시 가입안해도 2900원 비싸다고
돌아가
몇번을 눌러야하니
저런
슬픈가보다
아직 끝이 아니다
쿠페이머니로 결제를 했으니 그 돈도 인출해야 깔끔
인출을 눌러준다
10만원 눌러주면 최대로 맞춰진다
1퍼는 이제 큰 의미가..
쿠페이 머니가 인출 된 모습
금융 앱으로 확인까지 하면 끝
소매넣기 당한건 덤
이마트에서 장보면 이런식으로 절약되는데
여기에 추가로 노브랜드 구매가 가능한게 너무 크다
가격 자체가 기본 30퍼 이상 가격이 차이나니까 할인을 받아도 받지 않은 노브랜드가 더 싼 경우가 많다
홈플러스도 마찬가지
쌈마이 치킨이나 초밥, 반찬이 저렴한 것에 비해 먹을만 하고 할인도 많이 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중
물론 로켓와우와는 방향성이 다르니 자신의 쇼핑 스타일에 맞는걸 이용하길
짜잘한 제품을 자주 구매하면 와우가 이득이고
나처럼 장보는게 주라면 이마트랑 홈플러스를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이전에 구매했던 쿠팡플레이에서 구매한 영구 VOD는 어떻게 되나 싶어서 들어가 봤다
이용 불가
추가 결제로 이뤄지는 만큼 바뀌는게 좋지 않나 싶다
며칠뒤 알림와서 봤더니 만원 쿠폰 줘서 다시 가입한건 안비밀
곤약이랑 쿠키를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