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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하스스톤

[하스일지] 181227 - 퀘스트가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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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일지 181227

라스타칸 업데이트에도 불구하고 하스를 너무 안하네요.
(폭심도 별로 안 했지만)

글을 너무 안 쓰는 거 같아 전에 쓰던 일지를 쓰려 합니다.


퀘스트를 바꿨더니 팩이 더블!

참고로 저는 미궁과 괴물 사냥 뒷면을 못얻은 찐따입니다.
(아.. 모험은 어썸했어)


하던게 있으니 그걸로 했습니다.

?

놀라워


잔돈은 받지 않으마


사실 이거 때문에 일지 올리기로 결심.

루트가 어찌되냐면
제가 낸 차원문을 교회누나로 가져가고
정신지배를 쓰더니 나옴 ㄷ

그는 폭풍 드로우를 했으며

끝내 죽음에 도달했다.

오랜만에 어썸스톤해서 재밌었네요.
역시 깔깔거리면서 사기치는게 가장 재밌죠.


마법사 첫 클리어.
자추

비록 희희가 나왔지만 재밌었으니 넘기죠.


담퀘 괴물사냥으로 ㄱㄱ

주문 몰빵 토키가 있더군요 ㄷㄷ
스타트부터 어썸


퀘스트는 증식한다.

너무도 손쉽게 이기며 끝


아무튼 생성됨이 이걸 ...
질 줄 알았죠..


얼방을 연속으로 걸며 심장 콩닥 콩닥
근래 가장 두근거리는 순간이네요.


다행히 도르마무는 없었다고 한다.


드디어. 토키도 클리어


오... 이건 나중에
드디어 뒷면 각이 나오네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희희였지만 넘김


막 열린 난투도 즐기러 갔죠.

해본 난투라 온갖 버프와 자살기를 쑤셔 넣었죠.


근대 상대도 마찬가지 ㅋㅋ

1턴 발라당 고통
2턴 고통

3턴 생삼 발라당
4턴 침묵 고통 ㅠㅠ

제레크 냈더니 또 침묵 ㅠㅠ

하스 당하며 부들거리며 퇴장했네요.



내열을 들고 간 선택
개꿀


수많은 염구를 만들며 승리

역시 사기쳐야 재밌죠.


가....갓투!!!!

3년 만에 얻은 탈노스!

얼마전에 메카툰, 학카르 돌린다고 만들까 고민하다가 때려쳤는데 이걸 ㄷ




재밌게 즐겼네요 ㅋㅋ
역시 사기쳐야 재밌는 하스스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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