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을 올려봤습니다.
설치기기는 서피스3를 이며 예약이 아닌 설치파일을 받아서 업데이트 했습니다.
윈도우10은 용량은 9기가정도 나오네요.
작업표시줄에 검색과 작업 보기라고 멀티윈도우 같은 기능이 추가되었네요.
시작아이콘을 누르면 요렇게 나옵니다.
8.1을 사용하는 분들중 적응을 못해 클래식쉘을 깔아쓰는 분이 많았죠.
태블릿 pc로 쓰다보면 앱도 자주사용하기에 불편했지만.
윈도우 10에선 한번에 나와서 기존의 태블릿pc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볼 수 있겠죠.
모든앱으로 예전 시작화면처럼볼수있고 앱영역?크기도 줄일수있습니다.
검색영역도 아이콘으로 만들거나 지울 수 있습니다.
(익플 지못미.. 보조라니.)
배터리 표시도 가로로 바꾸고 이젠 시간과 절약등도 바로 나오네요.
스토어 앱도 데스크탑환경에서 바로 실행가능합니다.
엣지와 익스플로러 비교.
다양한 환경에 맞추기위해 아이콘들의 크기가 커지고 상태바도 빠짐없이 활용했네요.
다운로드와 기록, 북마크 등을 모아놓은것도 마음에 드네요.
엣지를 잠깐 만져본 감상은
빠르긴합니다. 웹 로딩은 빠르나 웹 응답? (주소치고 로딩전까지)시간은 오히려 느린것 같았습니다.
작업 보기를 누르면 요런식으로 나눌수가있습니다.
창을 끌어서 다른 데스크톱으로 이동이 가능하죠.
아쉬운건 엣지나 스토어등 은 하나의 데스크톱만 지원하더군요.
클릭하니 해당 데스크톱으로 이동합니다.
알림센터도 변했네요.
태블릿 모드는 레이아웃이 풀사이즈로 변하고 바탕화면이 윈8.1 ui로 변하더군요.
제가 프리뷰를 보질않아서 뭔기능이 있는지 모르는 관계로 여기까지만..
아직 프로그램을 깔질않아 호환성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문제가 없다면 업데이트를 추천합니다.
무료니까요. (물론 지원os가 있지만..)
왜 이런 좋은것을 돈 아낄려고 제대로 지원안하고 업데이트하지 말라는지 모르겠네요.
(엑티브에 의한 엑티브를 위한 엑티브의 EXE ... oh...)
강국이라는 말 입에 올리면 안될듯. Ha..
여담..
위에 레이아웃이 겹치는 버그라니.. 엣지로 인한 익플의 찬밥신세.. 참 엣지하군요.
